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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14학번 최현진입니다.
저는 수학도 국어처럼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만 계속해서 풀고 개념이 확실하게 잡혀있지 않았던 저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며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업 중 꼼꼼하게 정리해주시고 계속해서 반복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점점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학을 공부할 땐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번 완벽하게 풀 수 있게 된 문제의 유형은 다음 시험에 나오더라도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고 오히려 노력해서 풀게 되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평소엔 수업과 숙제를 병행하며 공부를 하다가 가장 취약하다고 느껴지는 단원만 골라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비슷한 유형을 반복해서 풀어보면서 문제에 대한 감을 조금이라도 익히기 위해서였고, 풀이가 막힐 때 예전에 풀었던 과정을 떠올려보며 문제를 해결해나갔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면서 선생님께서 항상 욕심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말이 수학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면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걸 다 푸려고 하다가 중간에 막히기 시작하면 풀 수 있는 문제조차도 풀지 못한다는 걸 체감하고는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으려 한 것이 시험 볼 때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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