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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 전형에 나타난 특징과 대비 전략
코나투스 조회수:5625
2010-12-07 12:52:53

수시 모집 인원증가,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충원기간 실시, 입학사정관전형 확대,
수시는 /논술․면접 중심, 정시는 수능 중심

특징1. 전체 수시 모집인원은 증가
→ 그러나 정시 비중이 작지 않으므로 수능 준비는 철저히 해야

2011학년도는 전체 모집인원의 60.7%를 수시 모집을 통해 선발하였으나, 2012학년도에는 전년도에 비해 수시 모집인원이 증가하여, 전체 모집인원의 62.1%(237,640명)를 선발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주요대학에서는 수시 모집 선발 인원이 증가되었다. 수시모집 지원의 폭이 넓어진 만큼 수험생들은 수시 전형방법과 전형유형들을 잘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정시와는 달리 수시 일반전형에서는 면접 및 논술 등 대학별고사의 비중이 매우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 하여도 논술 및 면접 등 대학별고사,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등 각종 변수들이 많으므로 수능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한다. 즉 수시 모집 인원이 확대되었다고 하여 무조건 수시 중심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최우선은 수능에 두고 수시를 함께 준비하는 전략을 세우도록 한다.

<모집시기별 모집대학>
학년도/ 수시/ 정시/ 합계
2011학년도/ 232,781 (60.7%)/ 150,761 (39.3%)/ 385,542 (100%)
2012학년도/ 237,640 (62.1%)/ 145,133 (37.9%)/ 382,773 (100%)


특징2. 입학사정관 전형의 인원확대  및 전형기간 변경
→ 학생부 비교과 등 서류 평가 뿐 아니라 학생부 교과 성적 관리 역시 중요

2011학년도에 이어 2012학년도에도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한 선발 인원이 증가하면서 각 대학들이 더욱 내실화를 강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각 대학들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내실화를 위해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은 2011학년도 보다 1개월 빠른 8월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한다. 또한 대학들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우수학생 학생선발 방법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2011학년도에는 118개교에서 36,896명(9.6%)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통해 선발하였으나, 2012학년도에는 4개교가 증가하여 122개교에서 총 모집인원의 10.8%인 41,250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대학의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형태의 면접 및 서류 평가 등이 가능한 수시모집에서는 1119개교 대학에서 38,083명을 선발하는 등 입학사정관전형은 수시모집에서 그 비중이 더욱 크다 하겠다. 또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대부분의 주요대가 실시하므로 수험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소질 등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목표로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의 특장점을 사정관에게 보여야 하므로 활동한 모든 증빙자료들은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


특징 3.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충원기간 실시
→ 2011학년도 보다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인원의 증가예상 / 예년 수시보다 합격선은 낮아질 가능성이 많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 에서는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을 실시하여 정시모집으로의 이월을 인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인원이 예년에 비해 실제 선발인원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적극적으로 준비하여야 한다. 즉 정시모집 이월 인원이 최소화 되면서 수시모집 합격자 인원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많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철저해야한다.

대학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성적 및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 각종 서류를 꼼꼼히 챙겨 준비를 한다면 2011학년도 보다 수시모집에서의 진학이 수월해질 가능성이 많이 있다. 즉 예년에는 1차 발표만 있었지만 2012학년도 부터는 예비합격자 발표로 인해 성적이 낮은 학생도 합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징 4. 수시는 논술/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 정시는 수능
→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 반영 대학은 1개교 증가, 면접․구술을 반영하는 대학은 감소

2011학년도와 마찬가지로 2012학년도 역시 수시는 논술/면접 등의 대학별고사와 학생부, 정시는 수능 중심의 전형 방법이 유지되고 있다. 정시 논술 반영 대학은 서울대, 서울교대 등 6개 대학에서 논술을 반영하고 있다. 수시모집의 경우 논술 반영 대학은 34개교에서 35개교(일반전형 인문계열 기준)로 1개교가 증가하였으며, 면접구술고사의 경우 107대학이 반영하여 전년도 111개교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고사 중 면접구술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으나 주요 대학 대부분이 논술을 많이 반영함으로  ‘논술 실패=수시 실패’, ‘수능 실패=정시 실패’의 경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주요 대학이 수시모집에서는 논술 및 면접구술고사와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시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지원 희망 대학의 대학별고사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확보한 후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주요대학의 경우, 수시 모집 대학별 고사는 수능 후에 실시되므로, 논술에 대한 대비는 성급하게 하기보다는 꾸준히 하도록 한다.


특징 5. 수능의 영향력은 예전 보다 낮아질 가능성은 있으나 여전히 중요
→그러나 수시 모집 수능최저기준 강화예상, 정시는 수능 중심 전형 예상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 충원으로 인해 정시모집인원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예년과는 달리 수능의 비중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수시모집에서 주요대학 대부분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고 있고 특히 주요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강화 한다면 수능에 대한 영향력은 예년보다 줄어들지만 대학입시에서 여전히 중요한 한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능 우선선발을 하거나 군별로 수능100%를 반영하는 등 수능의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2012학년도 정시에서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도 87개 대학으로 나타났다.
 

특징 6. 학생부 반영 비중은 모집시기별로 다르다.
→ 수시 학생부 100% 반영 대학 증가, 정시는 전년도와 유사
 
2012학년도 학생부의 반영은 전년도와 비교해 크게 변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 면접 등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게 되고, 대학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정시모집의 경우에는 수능을 중심으로 학생부 성적이 활용된다.

수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비율은 100% 반영하는 대학이 80개교로 전년도 82개교에 비해 증가하였다. 특히 수시모집은 교과 뿐 아니라 봉사활동실적, 외국어 공인 성적 등의 비교과 영역의 실적도 매우 중요하므로 수시모집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틈틈이 이에 대한 대비도 하여야 한다. 정시모집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은 6개 대학으로 전년도 5개 대학보다 1개교 증가하였으나, 대체적으로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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