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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반영비율로 본 대입 정시모집 전략
코나투스 조회수:4974
2010-11-03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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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반영비율로 본 대입 정시모집 전략

계열별 비중, 가산점 등 따져 유리한 과목에 집중

201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 대부분은 언어·수리·외국어와 탐구영역(사탐·과탐) 등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이른바 ‘3+1’ 체제다. 서울 소재 대학 중 ‘2+1 체제’로 3개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은 한성대·삼육대·서경대 등에 불과하다. 지난해 3개 영역만 반영(수리·과탐 지정, 언어·외국어 택1)했던 이화여대 자연계열도 올해는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외국어영역 반영비율이 높고 자연계 수리와 탐구 반영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서울대, 연세대 자연계열 수리 비중 높아

숙명여대와 성신여대는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서 수리영역을 40% 반영한다. 동국대와 숭실대, 국민대 자연계열에서도 수리영역 반영비율이 35%다. 서울대는 수리영역에 25%의 가중치를 부여해 수리영역의 실제 반영비율은 인문계 27.8%, 자연계 29.4%이며, 연세대 자연계열도 수리영역 반영비율이 30%로 높다.

 언어영역은 성신여대 인문계열이 40%, 숭실대 인문계열이 35%로 반영비율이 높다. 반면 자연계열은 가톨릭대·국민대·동국대가 각각 10%를 반영한다. 숭실대와 아주대도 15%로 반영비율이 낮다.

 외국어영역의 경우 한국외대와 성신여대가 인문·자연계열 모두에서 40%를 반영한다. 건국대·국민대 인문계열과 동국대·숭실대·아주대 인문·자연계열 등도 외국어영역 반영비율이 35%에 달한다.

탐구영역 반영 과목 축소 경향

올해는 상당수 대학이 탐구영역 반영 과목을 2과목으로 축소했다. 탐구 반영비율은 성균관대·한양대·건국대 인문계열 등이 10%로 낮은 편이다. 반면 홍익대와 국민대 인문계열과 가톨릭대 인문계열은 각각 20%와 30%로 반영비중이 높다.

 자연계열은 탐구 반영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투스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연세대를 비롯해 경희대와 성균관대·숙명여대·이화여대·인하대 등이 30%를 반영하는데, 탐구영역 반영 과목 수가 2과목인 점을 감안하면 과목당 반영비중이 15%로 상당히 높다”며 “이들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 탐구영역 중 전략 과목을 정해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지정해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인문계열이 유일하다. 5.6%로 탐구 한 과목 반영비율과 같은 수치다.

 고려대와 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한양대 등은 제2외국어를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간주해 점수를 매기며, 건국대 문과대와 성신여대·숭실대 어문계열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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