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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수능비중 ↑ 논술 ↓
코나투스 조회수:5171
2009-11-22 18:00:14
 4년제대 인문 81·자연 85곳 100% 수능성적 선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2010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정원의 일부를 100%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인문사회 계열은 81개교, 자연계열은 85개교로 집계됐다. 반면 논술 비중은 내려가면서 논술시험을 보는 대학(일반전형 인문계열 기준)은 지난해 13곳에서 올해는 7곳으로 줄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의 2010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주요사항을 16일 발표했다.

 

주요사항에 따르면 올해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이 늘어난 탓에 지난해(16만6570명)보다 7945명 감소한 15만862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모집인원(38만4659명)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6.7%포인트 줄어든 41.2%에 그쳤다.

 

눈에 띄는 점은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지난해 71개교에서 올해 81개교(일반전형 인문사회계)로 10곳 늘었다. 50% 이상 반영 대학도 24개교에서 44개교로 20곳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능 비중이 확대됐다. 면접·구술고사도 2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이 31개교, 10% 이상이 36개교로 지난해보다 반영 비율이 늘어난 반면, 논술 실시 대학은 지난해 13개교에서 올해는 서울대, 서울교대 등 7개교로 줄었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143개 대학 6만432명 ▲나군 147개 대학 5만9434명 ▲다군 146개 대학 3만8759명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으로 199개 대학이 14만5042명을, 특별전형으로 162개 대학이 1만3583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18일부터, 전형은 대학별로 내년 2월1일까지 진행된다. 대교협은 2010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주요사항을 책자로 만들어 전국 고교 및 시도 교육청, 관련기관에 나눠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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